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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저장체와 입자계_온도가 $T$인 열저장체 $R$ 계와 열적으로 접합하고 있는 $S$ 계의 한 상태가 $\varepsilon_i$의 에너지 준위에 있을 확률은 $R$ 계가 $E-\varepsilon_i$의 에너지를 가지는 상태수의 크기에 비례하여 결국 볼츠만 인자 $e^{-\frac{\varepsilon_i}{kT}}$에 결국 비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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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T$인 열저장체에 열적으로 접합하고 있는 S 계가 에너지 $\varepsilon$의 특정한 한 상태에 있을 확률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 P(\varepsilon) = C \exp \left( - \frac{\varepsilon}{kT} \right) \] 여기서 오른쪽의 지수함수를 '볼츠만 인자'라 하였고, 이것이 S 계의 통계적인 거동을 결정한다. 이렇게 고전통계와 마찬가지로 볼츠만 인자를 도입하는 것은 양자통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나 차이가 있다면 S 계의 상태에 대한 해석이 보손이냐, 페르미온이냐, 아니면 고전적인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다.
고전적인 입자: 맥스웰-볼츠만 분포함수
서로 상호작용이 없고 분간 가능한 고전적인 입자를 양자역학적으로 해석해 보자. 이 입자는 각각 별개의 파동방정식, 파동함수를 따를 것이다. 따라서 각 입자는 개별적으로 볼츠만 인자에 의한 확률의 지배를 받는다. 만일에 그 입자들의 물리적인 행동이 동일하다면 이들의 파동방정식으로부터 계산되는 상태도 모두 동일하게 나열될 것이다. 그중 $\varepsilon$인 상태를 생각했을 때, 계 속의 많은 입자가 이 상태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각각은 나름대로의 $\varepsilon$인 상태에 있는 것이지 하나의 상태에 많은 입자가 몰려 있다고 해석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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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되는 입자의 양자상태_ 서로 구분되는 고전적인 입자가 동일한 양자상태에 놓여 있다. 모든 입자의 에너지 준위는 같이 주어지지만 별개의 파동함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마치 $\varepsilon_i$의 상태가 입자의 수 만큼 주어진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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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러한 고전적인 입자가 각자의 $\varepsilon$의 상태에 있을 확률은 오직 볼츠만 인자에 의존하고, 이 상태에 점유된 입자의 평균 개수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 f_{MB}(\varepsilon) = e^{-\alpha} e^{-\frac{\varepsilon}{kT}} \] 이를 맥스웰-볼츠만 분포함수(Maxwell-Boltzmann distribution function: MB 분포함수)라고 한다. 이 식에서 $\alpha$는 S 계에 들어 있는 전체 입자의 개수 등 다른 속박조건으로 정하게 되는 상수이다.
_ 에너지 준위_ 볼츠만 인자_ 파동방정식_ 페르미온_ 열저장체_ 양자역학_ 파동함수_ 온도_ 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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