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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절격자_ 유리에 무수히 많은 눈금이 새겨져 있어 파장에 따라 다른 각으로 빛을 회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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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절격자는 슬릿이 같은 간격으로 무수히 많이 배열되어 있는 일종의 다중슬릿이다. 이 슬릿들을 통과하는 빛들이 서로 일정한 위상차이를 하고 있어 보강간섭이나 소멸간섭이 극단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1785년 미국의 리텐하우스(D. Rittenhouse)에 의해 별의 스펙트럼을 분석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믿어진다. 그리고 얼마 후에 프라운호퍼(J. von Fraunhofer)에 의해 다시 발견되었으며 광학의 발전과 더불어 계속 발전하여 투과형뿐만 아니라 반사형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지금은 빛의 파장을 분석하기 위한 장치로 반사형의 경우 적외선 영역까지 포함하고, 분광기(spectrometer)의 핵심적인 소자가 되어 있다.
앞의 "이중슬릿 및 다중슬릿 회절의 진폭과 밝기 분포" 그래프에서 슬릿의 수(# of Slit을 30, open = 30%이하로 설정)를 증가시키면 회절격자의 행동에 가까워진다. 회절무늬는 극단적으로 첨예한 선의 무늬를 하게되어 회절각 $\theta$에 대하여 최대 보강간섭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 a\sin\theta_m=m\lambda \] 이 식은 회절격자 방정식으로 불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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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형 회절격자에서의 분광_ 반사형 회절격자에 비스듬히 비추어진 빛이 파장별로 분리되어 그 성분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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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거울형의 회절격자_볼록렌즈처럼 빛을 모을 수 있는 격자는 오목거울의 초점면에 선명한 상을 맺게 한다. 대부분의 분광기나 모노크로메터(monochromator)에는 이러한 격자가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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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멸간섭_ 보강간섭_ 오목거울_ 볼록렌즈_ 분광기_ 진폭_ 위상_ 회절_ 격자_ 슬릿_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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