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쌍안경

프리즘을 이용하여 길이가 짧고, 바로선 상을 볼 수 있다

쌍안경은 케플러식 굴절망원경과 그 작동원리는 같으나 경통의 길이를 짧게 하고, 상을 바로 서 보기에 하기 위하여 프리즘을 사용하였다. 여기서 사용한 프리즘은 직각 이등변 삼각형의 포로 프리즘(Porro prism)을 서로 어긋나게 배치하여 상이 이것을 거치면서 도립된 상을 정립되게 한다. (도립의 상인 경우 좌우까지 같이 변하게 하므로 상대적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거울을 하나 통과하면 좌우, 혹은 상하 하나만 바뀌게 되어 상대적 방향이 바뀐다. 즉 오른손은 왼쪽에 있고, 아니면 왼쪽이 제대로 있다면 머리가 아래쪽에 있고...)

아래 그림에서 두 개의 프리즘이 네 번 반사시켜서 상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하는 것을 나타내었다. 그림에서 상하와 좌우가 모두 반대방향으로 되어서 하나의 볼록렌즈에 의해 생기는 실상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한다. 이를 케플러식 망원경의 대물렌즈와 대안렌즈에 삽입한 형태가 바로 쌍안경의 기본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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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에서의 빛의 진행_

쌍안경은 아래 그림과 같이 두 망원경을 일렬로 배치하고 접안렌즈를 가까이 접근 시킬 수 있어 상을 더 밝게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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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의 구조_


_ 대물렌즈_ 접안렌즈_ 볼록렌즈_ 대안렌즈_ 프리즘_ 실상_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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