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맞추기

 

 

한 관성계에서 시간의 흐름이 공간의 지점마다 제멋대로 정의될 수는 없을 것이다. 광속불변의 원리는 빛이 진행한 거리는 시간에 비례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므로 빛을 매개로 하여 한 관성계에서의 시간을 전부 통일 시킬 수 있게 된다.

위 프로그램에서 각각의 시계는 제멋대로의 값을 가지고 가고 있다. 이때 "시계맞추기" 버튼을 누르면 색으로 바탕이 표시된 시계로부터 펄스가 방출된다. 이 펄스는 동심원으로 퍼져나가서 주변의 시계를 펄스를 방출한 시계와 같은 시간값으로 맞추게 된다. 물론 펄스를 방출한 시계의 방출 당시의 값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고 그 시계까지의 거리를 알고 있으므로 펄스가 오는 소요시간을 감안하여 더 진행된 값으로 맞추는 것이다.

"흩트리기" 버튼을 누르면 다시 시계는 제멋대로의 값을 가지게 되고, 한편 시계위를 클릭하면 그 시계가 다른 시계를 맞추는 중심 시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