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간의 운동의 개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인테넷에서 운동의 개념을 찿아보았더니 인간에 관한 것이 아니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운동이란 나를 기준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
말 그대로입니다. 운동이란 것은 인간이 자기 의지를 갖고 신체를 이루는
것들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자판기를 쓰고 있으므로 손운동이 되겠고요,머리를 자연스럽게 돌리거나 움직이면 머리운동이 되겠고,몸통을 움직이면 몸통운동,양팔을 움직이면 팔운동,양다리를 움직이면 다리운동,발가락을 움직이면 발가락 운동이 되겠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다른 말로는 자기가 자기의 의지를 갖고라는 말이 되겠지요.(눈썹운동,팔뚝운동,아랫배운동,관절운동 몸에 있는 털을 움직일 수 있으면 털운동도 가능하겠죠)
그렇다면 자기를 기준으로 하지 않을때는 무엇이 될까요.
그것은 제가 역운동이라는 말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전차를 타고 있을때 전차의 심한 움직임에 따라 몸의 여기저기가 움직이면 이것은 운동이 아니라 역운동이겠죠.
바람이 심하게 불어 몸이 움직일때도 그렇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제가 말한 운동의 개념은 과학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쓰기에 따라서 말입니다.
예를들어 우주선 발사체에 있어 우주선의 운동을 나를 기준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을 응용하면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지요(우주선발사체를 기준으로 우주선발사체를 움직이는 것),아니면 다른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며칠전에 야구경기를 보다가 투수가 공을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잡고서 던지는 것을 보고서 나의 운동개념을 투수가 공을 던지는데
응용하면 지금보다 더 다종 다향한 공을 던 질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럼 한번 운동 개념을 야구에 적용시켜보죠.
운동:나를 기준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
야구---(야구선수중 투수가 공을 던질때 운동 개념 적용)
나를 기준으로 손가운데서 손가락을 움지는 것(손가락 운동)
오늘 뉴스에서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경쟁한다고 하는데요,
손흥민에 대해 간단히 애기 하고서 누가 더 우수한지를 알 수 있는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겠습니다.
손흥민에게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골을 넣기 위한 위치선정이
천재적이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 게임은 손흥민의 위치선정의 천재성이 얼마나 발휘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손흥민 선수의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깊은 상처가 아니길 바라고 하루빨리 쾌차해서 월드컵에서 활약을 기대합니다.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나마 적어 보려 합니다.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경우는 존재하는 공간을 활용하든지 공간을 스스로 창조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브라질 선수의 경우는 공간창조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마르나 손흥민 선수 의 걑은 띰 동료가 공간 창조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 둘을 밀착마크등을 통해서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을 막으면 브라질의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50%가 감소한다고 보여 집니다.
이 둘을 철저히 막으면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을 수도 있겠는데요 하지만 공을 넣을 수 있는 최대치는 2골 이하가 될 것이고 그러면 우리에게도 2공을 넣을 수 있는 공간창조 능력자는 존재하므로 우리에게도 기회는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네이마르와 손흥민 팀 동료의 골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철저히 막으시고 우리의 공간 창조 능력자들에게 기대를 한다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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