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외국(일본에 일본어로 번역해서)에 이론물리학 논문 2편을 보냈죠. 그중 한편은
새로운 중간자(소립자) 발견에 관한 논문으로
1. u(업) 쿼크와 d(다운) 쿼크의 정확한 질량을 구할 수 있게 되었고
2. 소립자 붕괴양식에서 K(케이)-중간자의 붕괴양식을 새로운 소립자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4. ?... 가능할 것같구요.
일본 교토 대학교의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Yukawa Theoretical Physics Institute)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새로운 소립자의 발견과 이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과 현상을 알게
된다는 것을 즉각적으로 이해했을 것입니다. 저는 관측이나 실험으로
새로운 소립자를 비적(비행경로)으로 검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명칭은 Shadow Yukawa-Chae meson=그림자 유카와-채 중간자라고 명명했습니다.
유카와는 유카와 히데키 박사를 기리는 의미에서 붙였는데 중간자의 존재를
처음 이론적으로 예측(예언)했고 그림자는 약 50 여년동안 그림자처럼 발견이
안되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u(업) 쿼크와 d(다운) 쿼크의 질량은 현재 구해져 있지만 대략적인 질량이고
두 쿼크의 질량은 같다라고 흔히 말하죠. 그러나 제가 발견한 새로운
소립자(중성 파이(π) 투(two) 중간자)로 두 쿼크의 정확한 질량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의의가 아주 크죠. 과학은 정밀한 법칙같은 것을 요구하니까요.
다운 쿼크의 질량 > 업 쿼크의 질량
새로운 파이 중간자의 중요성은 즉각적으로 이해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립자 물리학이 발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소립자물리학은 거의 정체되어 있고 위기에 빠져있었는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카와 히데키 박사의 파이 중간자가 양성자와 중성자의 핵자를 매개하는 입자라고
말하는데 나는 의문이 간다. 왜냐하면 파이 중간자의 수명은 엄청나게 짧아서 뮤온μ등으로
붕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핵력을 매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이 중간자가 양성자와
중성자사이에 있다면 원자핵의 질량은 파이 중간자의 질량을 고려해서 더 무겁게 되는데
실제로는 이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 u(업)쿼크와 d(다운)쿼크 질량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2) 소립자 붕괴양식을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K(케이)-중간자가 붕괴할 때
3) 바로 타우τ-중간자와 세타θ-중간자가 서로 다른 입자라는 것을 증거한다.
이 중간자들은 나중에 K(케이)-중간자로 불리게 된다.
4) 소립자 물리학에서 50 여년동안 불분명했던 소립자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5) 새로운 현상을 설명하거나 잘못된 소립자의 붕괴양식을 수정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이것은 확실하다.
5)도 가능하므로 6)도 가능하게 되는가?
참고로 일본 교토의 시마즈 제작소(143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종업원 9900 여명)의 다나카 기념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있는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는 일본의 교토대학의 객원교수로 있었습니다. 또 한편의 논문은 <특수상대성이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법칙
입니다.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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