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제 연구의 논문을 소개했던 일반인의 김 영식입니다.
그동안 정리 보완한 새로운 연구 논문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논문의 제목은 ‘우주공간의 구성요소와 고유의 질성’(부제; 우주공간은 바탕질로 구성되었다)입니다. 논문의 내용에서는 4 차원의 시공간모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모형이 제시됩니다.
다소 황당한 발상일 수도 있겠으나, 우주공간이 실체적 요소로 구성되었다고 추정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주공간의 실체적 구성요소는 고유의 질성(광속도의 탄성력)을 갖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공간모형에서는 물리학의 난제들이 간편하게 해결됩니다.
논문의 내용이 여러분의 관심분야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가볍게 버리시기 바랍니다.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혹시라도 논문의 내용에서 앞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이 예견되시면, 여러분들의 연구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논문의 구체적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우주공간의 구성요소와 고유의 질성’
주소; http://batangs.co.kr/research/R-20.htm
오늘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은 물리학의 근원적 문제를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착상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제 연구논문은 한 달에 한편 정도를 계속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논리적으로 많은 결함을 갖고, 명료한 이미지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날까지 진위의 여부가 명료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대학의 강단에서 더 이상 강의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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