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연구 논문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논문의 제목은 ‘소립자의 활성기능과 핵력의 상호작용’(부제; 원자의 핵력은 중성자에 대한 양성자의 진공적 흡인작용으로 발생된다)입니다. 이 논문의 내용에서는 원자자의 핵력이 발생되는 조건과 작용원리를 실체적 기능의 관점으로 해설합니다.
양성자는 수축과 팽창의 부피적 자체진동을 영구적으로 반복하고, 이 자체진동의 수축에너지에 의해 진공적 흡인기능의 핵력이 생성됩니다. 이러한 양성자의 핵력은 반드시 접촉적 대면상태의 중성자를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하고, 중성자는 핵력의 진공적 흡인기능에 대해 피동적으로 반응합니다. 즉 중성자는 단순히 핵력의 매개체로 이용됩니다. 또한 원자핵의 내부에서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반드시 교대형태로 배열되고, 동일한 종류의 소립자끼리 접촉적으로 대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원자번호가 올라갈수록 매개체로 이용되는 중성자의 수요량은 더욱 높은 비율로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원자번호가 큰 우라늄의 붕괴과정에서는 반드시 여분의 중성자가 방출됩니다. 여기에서 양성자의 구성비율이 높은 원자핵은 α입자를 방출하고, 중성자의 구성비율이 높은 원자핵은 β붕괴의 효과를 갖습니다.
보내 드리는 논문을 읽어보시면, 오늘날의 입자물리학이 심각하게 왜곡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개하는 논문의 구체적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소립자의 활성기능과 핵력의 상호작용
주소; http://batangs.co.kr/research/R-10.htm
오늘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은 물리학의 근원적 문제를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착상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에서 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대학의 강단에서 더 이상 강의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에 관심이 없으시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쳐 가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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