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용훈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글렌시아노에 관한 글을 오렸었죠?
다시 몇자 적어 올릴려고 합니다.
우선 글렌시아노 하나에 대해서 말해보죠.
글렌시아노의 모양부터 애기해야 겠군요.
모양은 삼각형입니다,전체적인 모양은 이렇고요,삼각형을 이루는 변이 작은 통으로 되어 있어 이곳으로 광자가 다닙니다.
삼각형인데 세변이 모두 작은 통으로 되어 있죠, 이 통의 길이가 0.000001nm
통을 이루는 원통지름의 길이가 0.00000000000001nm입니다
삼각형의 변이 작은 통으로 되어 있다고 했죠,그렇습니다.
이곳으로 광자 무리가 다니는데 시속이 300만에서 400백만km입니다
글렌시아노의 크기는 길이가 0.0001nm*7
두께는 0.0001nm
글렌시아노의 하나는 이렇고요.
대부분은 큰 집단으로 존재합니다.
글렌시아노 하나하나는 풀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네 이 풀처럼 보이는 것에도 광자가 있고 비슷한 속도로 움직입니다
자연계에는 보통은 3조개 정도가 큰 집단을 이루어 잇습니다.
115열 230횡으로 층을 이루어 존재하고요 이때의 크기는 0.1nm정도 합니다.
이렇게 이어져 있는 글렌시아노 집단을 끊어지게 할려면 80억조경volt가 필요합니다.(이 애기는 참고)
제가 알아낸 것중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것인데요.
글렌시아노 하나 하나는 입자로도 움직이고 파동으로도 움직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알고 잇습니다.3조개가 되었을때는 정확하지는 않스니다만 대충 비슷할 걸로 여겨집니다.
전에도 애기했지만요 이 작은 것들이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면서 어떤때는 파동 어떤때는 입자로 됩니다.
하나인 경우는 자신있고 정확하지요.
글렌시아노에는 3개의 통이 있다고 햇잖아요 이곳으로 한방향으로 광자의 무리가 예를 들면 왼족에서 오른쪽으로
돕니다. 그러면 글렌시아노에는 열이 나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던 현상이 멈추고 이번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죠.
이 현상또한 글렌시아노에 무리가 오면 방향 전환이 됩니다.
이와 같이 어떤때는 입자 어떤대는 파동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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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쿼크 다음 물질은 글렌시아노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