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 영식입니다.
저는 작년 여름쯤 소개하였던 [신이론]의 씨리즈에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모순적 결함을 지적하고,
새로운 대안의 [절대성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신이론]의 연재가 몇 개월 중단되었는데,
그 이유는 개인적 사정이지만, 학회의 논문투고와
약간의 병치례에 시간을 소비하였기 때문입니다.
3 월의 중순에 학회의 투고가 거절되었으나,
절대성이론에 대한 저의 신념은 아직도 확고합니다.
절대성이론에 대한 [신이론]의 씨리즈는
간헐적이더라도 앞으로 계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부족한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입니다.
읽어보시면 알 수 있듯이 좌표변환식의 물리적 의미에 대한
그동안의 인식이 왜곡되었다는 내용을 간단히 논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에 여러분도 심사숙고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 ---
1, 아인슈타인이 유도한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을 역산적으로 분해할 경우, 이 역산적 분해의 결과는 C^2+V^2의 합산구조로 귀착된다. 즉 좌표변환식의 본질은 C^2+V^2의 합산구조를 의미하고, 이 좌표변환식과 C^2+V^2의 외양적 형태만이 각각 다른 조건으로 표현되었을 뿐이다.
또한 좌표변환식을 의미하는 C^2+V^2의 합산구조가 정상적으로 성립하려면, 합산대상의 C^2와 V^2가 하나의 선형 좌표축에서 동일한 가치의 단위를 갖고, 대등한 입장으로 공존되어야 한다. 즉 독립적 요소의 C^2와 V^2가 1 차원의 선형 좌표축에서 하나의 벡터량으로 합성(통합)된 다음, 다시 일반적 광속도로 환원되는 과정의 순간적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이 성립되는 과정에서는 C^2+V^2의 합산효과가 순간적으로 발현될 수 있고, 이 좌표변환식의 공간적 배경은 반드시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를 가져야 된다.
2,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을 도입하는 최초의 조건에서는, 관성계와 좌표계가 동일한 위상으로 일치되는 ‘관성계와 좌표계의 동반관계’를 전제하였다.
그러나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실제의 상황에서는, ‘관성계와 좌표계의 동반관계’를 무시하는 형태로 부정(폐기)하였다. 하나의 예로 아인슈타인은 질점의 운동 관측자에 대해 상대적 구도의 좌표계를 설정하였는데, 이 운동 관측자의 좌표계는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허구적 위상이다. 왜냐하면 질점의 운동 관측자가 우주공간의 일정한 영역을 배타적으로 점유할 수 없고, 관성계의 공간적 범위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특수 상대성이론의 도입과정에서는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허구적 위상의 좌표계가 편의적으로 설정되었고, 이 허구적 위상의 좌표계를 무분별한 남용하는 과정에 의해 특수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이 유도되었다.
3, 아인슈타인이 좌표변환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효과를 두 좌표계 S와 S'의 상대적 변위효과(S→S')로 오해하였다. 즉 모든 대상의 운동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발현된 C^2+V^2의 합산효과를 두 좌표계 S와 S'의 상대적 변위상황으로 표현(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상대적 구도의 두 좌표계 S와 S'가 상대적으로 변위되는 조건을 상정한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은 폐기되어야 한다. 오늘날의 물리학자들이 당면한 현실은 좌표변환식의 올바른 재해석과 절대적 공간모형의 도입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시점이다.
--- 소개 끝^^
상기의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시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batangs.co.kr/abs/abs-3.htm
상기 링크의 절대성이론에서 제시되는 새로운 조건의 주장은
어느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성이론의 이해가 가능할 경우,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대해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학교의 강단에서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더 이상 강의되지 않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명료한 이미지로 온전히 이해하는 물리학자가
이 세상에 단 한분이라도 있을까요?
모든 분들에게 항상 좋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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