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 영식입니다.
요즘 세상의 모든 일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지고 기분도 좋습니다. 좋은 뉴스만을 보고, 푸르른 하늘과 싱그러운 초목만을 바라보면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그동안 연구한 새로운 물리학의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연구내용과 연관된 싸이트에 순회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불편만을 드리는 것이라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강단의 물리학자분들이나 대부분의 일반인들께서는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최종적으로 완성된 마지막의 정상과학으로 인식하고, 다른 대안이 없는 것처럼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의 실제적 상황에서는 현대물리학의 수많은 의혹과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이들의 의혹과 불만이 명료한 논리로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은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아직까지 완성적 단계에 도달되지 않았거나 왜곡적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심각한 논리적 모순의 결함을 갖고, 그동안 비정상으로 진화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도 연구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기본개념이 폐기되고, 이들의 대체적 방안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절대성이론’이 제시됩니다. 즉 기존의 현대물리학과 필자의 절대성이론은 존립기반부터 대립적으로 상충되는 조건을 갖고, 물리현상의 이해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이러한 '절대성이론'의 도입과정에서는 현대물리학의 한계성을 초월하는 새로운 영역이 개척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리현상의 정량적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현대물리학(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모든 수리식은 필자의 ‘절대성이론’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구조로 유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의 수리식과 ‘절대성이론’의 수리식은 전혀 다른 물리적 의미를 갖고 성립조건이나 유도과정이 전혀 다릅니다. 물론 필자의 절대성이론에서는 그동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관점으로 이해될 수 없었던 자연의 물리현상이 실체적 기능의 작용원리에 의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절대성이론은 ‘도서출판 우주와 과학’에서 ‘절대성이론 1권’과 ‘절대성이론 2권’의 책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상기의 두 권에 수록된 절대성이론은 별도의 홈페이지에서 본문의 50% 이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 공개 부분은 ‘절대성이론’의 핵심적 주장만을 담았습니다. 여기에서는 우주공간의 구성요소와 질성, 절대성이론의 수리식, 소립자의 구조적 형태, 소립자의 기본 상호작용, 원자구조의 존립조건, 광파의 구조와 전파방법, 광학적 에너지준위차의 수리식, 광학적 효과의 작용원리 등이 실체적 기능의 논리로 해석됩니다.
‘절대성이론 1권’과 ‘절대성이론 2권’의 본문을 공개한 홈페이지의 인터넷 주소는
http://batangs.co.kr/h-1.htm
입니다. 상기의 주소에서 수록된 ‘홈피 소개’는 ‘절대성이론’의 기본개념과 연구방향의 특성을 매우 간단히 요약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홈페이지에서 앞으로 소개될 본문의 내용은 일주일에 하나의 항목 정도로 올릴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혹시라도 ‘절대성이론’의 내용이 여러분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버리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나날이 되기 바랍니다.
김 영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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