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이님께서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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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열역학에서의 분별 불가능성과 양자역학에서의 분별 불가능성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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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역학적 분별과 양자역학적 분별은 거의 동등합니다.
이유는 둘다 같은 선엄확률 이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통계역학에서 가정하는 하위시스템의 경우 이상적인 동전에 비유됩니다.
n개의 하위 시스템을 같는 어떤 큰 시스템을 고려한다면 각각의 하위 시스템의 물리적 외력에 대해 혹은 현상에 대해 결과의 확률이 동일 합니다.
즉 동전으로 보면 모든 동전은 크기 모양 밀도 등등이 모두 동일하여야 합니다.
양자역학적으로는 전자 또한 이와 같습니다.
연관성은 계를 논의할 때 발생되는데
통계열역학이 양자역학에 적용하는 분포함수가 있습니다.
이름은 다음과 같이 세계의 대표적 분포합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1.페르미 디락 분포함수
2. 아인슈 타인 -보즈 분포함수
3. 볼쯔만 분포함수
1.의 경우 -> 스핀이 반정수 (1/2)때 적용 전자같은
2 의 경우 -> 스핀 정수 1 . 광자같은
3.의 경우 -> 자유입자.
이고 n개의 입를 고려할 때 이 분포함수가 사용됩니다.
일 예로 반도체가 그 대표적인 적용사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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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분별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