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 영식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현대물리학이 심각하게 왜곡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현대물리학은 몽유병환자의 헛발질처럼 처음부터 엉터리의 비정상적 논리로 시작되었고, 이 오늘날의 현대물리학이 그동안 변칙적 형태로 진화 발전되었다는 겁니다. 보편타당성의 조건을 갖추어야 할 현대물리학이, 어쩌다가 이 지경의 상황까지 변질되었는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으로 통탄스럽고 한심한 일입니다.
현대물리학을 정상과학으로 신봉하는 여러분들의 입장에서는, 제 주장이 조건반사적으로 간단히 무시될 것이라는 사실도 자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제시하게 될 ‘절대성이론’의 제 주장을 읽어 보시면, 현대물리학에 대한 여러분들의 맹신적 고정관념이 반드시 반전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100 년 동안 구축된 현대물리학이 논리적 검증과 실험적 검증을 순조롭게 통과하고, 최선의 완벽한 조건으로 선택되었다는 강력한 위선적 최면에 걸려 있습니다. 물론 설마?라는 의구심으로 안정적 평온을 유지하고 싶은 낙천적 성향의 사람들도 있겠지요.^^ 여기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만이 상대성이론의 강력한 최면에 걸리더군요.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입니다. 이러한 현대물리학의 극심한 최면을 벗어나고, 현대물리학의 논리적 결함을 이해하시려면, 제가 앞으로 제시하게 될 ‘절대성이론’을 차분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절대성이론’을 읽어 보시면, 현대물리학의 허구성이 교묘하게 합리화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냉철한 이성은 저의 ‘절대성이론’과 현대물리학에 대한 타당성의 여부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의 ‘절대성이론’에서 현대물리학의 논리적 결함이 확인되시더라도, 기만당했다는 자책감이나 배신의 서글픈 생각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여러분의 고정관념이 형성되도록 강요한 선배의 지식인(해설저자)이나 선생님에게 오해와 착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강단의 물리학자들은 그동안 상대성이론의 부정적 허물을 외면하고, 상대성이론의 변칙적 유효성만을 강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의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상대성이론의 지식적 우월감을 가진 강단의 선도자들은, 비정상적 상대성이론의 합리화를 위해 온갖 수단으로 독자를 설득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판단과 분별이 언제나 완벽 타당한 것으로 확신하고, 자신만의 지식적 우월함을 대중적 계몽의 전파로 과시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우리들은 사춘기 소녀의 로망같은 현대물리학의 주장을 엄밀하게 점검하지 않고, 맹신적으로 수용한 자신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참으로 한심한 엉터리의 비정상적 주장입니다. 이러한 상대성이론의 비정상적 주장이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의 지지를 받아 왔다는 사실은, 더욱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만화적 사건입니다. 이 상대성이론의 주장만큼 논리의 전개가 일관되지 않고, 논리의 결과가 편의적으로 선택되는 것은 제 머리에 털 나고 처음 봅니다. 상대성이론과 같은 허무맹랑한 주장이 오늘날까지 건장한 모습으로 생존되는 것은, 이 세상의 큰 모순입니다. 또한 상대성이론의 비정상적 주장이 대중적 다수결로 선택된 것은, 합리적 논리의 실종을 의미합니다. 상대성이론의 문제점은 논리의 일부분에서 국소적 결함을 갖는 것이 아니고, 처음의 출발부터 완성적 결과까지 빈틈없는 왜곡의 가식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러한 저의 지적은 상대성이론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하는 여러분들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주장의 ‘절대성이론’을 읽어 보시면, 여러분도 저의 지적을 이해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수긍하시게 될 겁니다.
솔직한 양심을 고백해 봅시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상대성이론의 전제조건과 기본개념, 상대성이론의 유도과정과 물리적 의미, 상대성이론의 완성적 구조와 적용대상, 상대성이론의 유효적 조건 등이 온전히 이해되시던가요? 여러분의 입장에서 상대성이론의 온전한 이해가 곤란하다면, 강단의 물리학자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마찬가지로 상대성이론의 온전한 이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이 근본적으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이 상대성이론의 왜곡된 주장을 긍정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솔직히 위선적 가식이거나 오해와 착각입니다. 즉 왜곡적 논리의 상대성이론을 긍정적 의미로 수용하는 과정에서는, 교묘한 오해와 착각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입장에서 상대성이론의 온전한 이해가 곤란한 이유는, 여러분 두뇌의 용량부족 때문이 아니라, 상대성이론의 구조적 왜곡 때문입니다. 상대성이론의 온전한 이해가 곤란하다는 여러분의 솔직한 고백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표현입니다.
사실은 상대성이론을 주장한 아인슈타인의 입장에서도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착각하고,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는 물리학자들도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오해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모르니까 그 미지의 신비감이 경외스럽게 보일 뿐입니다. 미지의 상대성이론을 완벽하다는 의미로 가르치고, 미지의 상대성이론이 완벽하게 이해된 것처럼 수강하는 지식의 변칙적 전수과정은, 지난 100 년 동안 은밀하게 순환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즉 상대성이론을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들은 그동안 상대성이론의 본질이 타당한 것으로 믿었으나, 이 상대성이론의 주장은 정상적 이성으로 도저히 수용될 수 없는 논리적 결함을 갖습니다.
그동안 강단의 물리학자들은 모르는 것을 잘 아는 것처럼 가르치고, 강단의 수강생은 모르는 것을 잘 이해되는 것처럼 배워왔습니다. 이와 같이 모르는 것을 잘 이해되는 것처럼 배운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다시 잘 아는 것처럼 다른 후배의 수강생을 가르치면서, 아~ 100 년의 아까운 세월이 낙화유수처럼 흘러갔네요! ㅠㅠ. 이러한 상대성이론의 변칙적 전수과정은 그동안 일반인의 대중에게 비공개의 장막으로 차단되었고 오직 물리학의 강단을 출입하는 사람들만 신비스러운 밀교처럼 학습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강단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만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강력한 최면에 걸린 것이죠.
상대성이론을 주장한 아인슈타인이나 상대성이론의 주장을 옹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별력이 약간 부족(2% 정도?)하거나 미치기 직전의 작은 전조증상을 가진 것으로 진단(일상의 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되어야 합니다. 정신이 멀쩡한 사람은 상대성이론을 주장하거나 옹호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절대성이론의 등장으로 상대성이론의 포기가 회피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도입하는 과정이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로렌츠변환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의 가정적 조건이 전제됩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전제한 모든 가정적 조건은 논리적 결함을 갖고, 정상적으로 전제된 가정적 조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상대성이론의 도입과정에서 30 가지의 전제조건이 동원되었다면, 이 30 가지의 전제조건이 전체적으로 몽땅 100 %의 논리적 결함을 갖는 것이죠.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서글픈 사연입니다.
상대성이론의 본질은 비정상의 가정적 조건만으로 구성된 변칙적 주장의 순수한 모순덩어리입니다. 즉 상대성이론은 진실성이 눈곱만큼도 포함되지 않은 엉터리 주장의 완벽한 진수입니다. 제 입장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순수한 모순덩어리나, 엉터리 주장의 완벽한 진수로 규정하는 것은, 그렇게 규정할만한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고, 이들의 주장에 확신을 갖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도입한 상대적 좌표계의 본질은, 실체성이 없는 허구적 위상입니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변칙적으로 도입하여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로렌츠인수)을 유도하고, 상대성이론을 완성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가 변칙적으로 적용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과 상대성이론은 분명한 논리적 결함을 가졌으나, 이 논리적 결함을 갖는 상대성이론이 실제의 자연현상(실험결과)과 엄밀하게 일치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없는 경천동지의 대단한 반전 드라마입니다. 이와 같이 논리적 결함을 갖는 상대성이론이 유효하게 활용되는 것은, 이 상대성이론에 대한 그동안의 긍정적 인식이 왜곡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아인슈타인도 인식하지 못한 미지의 전제조건이 포함되었습니다. 하나의 예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로렌츠인수 ϒ)의 유도과정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다른 효과를 운동 좌표계와 정지 좌표계의 상대적 변위로 오해(착각)하였습니다. 즉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역산적으로 정리할 경우, 이 역산적 정리의 결과가 C+V의 형태로 귀결됩니다. 여기에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역산적 정리가 C+V의 형태로 귀결되는 것은,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유도가 C+V의 합산구조로 시작하고, C+V의 합산구조에 의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도된 것을 의미합니다.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의 유도과정에서 C+V의 합산구조가 포함되었으면, 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과 광속일정법칙이 상반적 입장으로 대립됩니다. 그러므로 C+V의 합산구조가 포함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을 인정할 경우, 상대성이론의 광속일정법칙이 폐기되어야 합니다. 또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을 인정하는 것은,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의 유도과정에서 적용된 C+V의 합산구조가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C+V의 합산구조를 인정하지 않으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유도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광속일정법칙을 주장하고,,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의 유도과정에서 적용한 C+V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C+V의 존재가 부정되면서 광속일정법칙이 전제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자가당착의 논리적 모순을 갖습니다. 즉 강단의 물리학자들은 C+V의 합산구조를 유효적으로 활용하면서 광속일정법칙도 동시적으로 선택합니다. 에~휴~~ 이러한 강단 물리학자들의 기회주의적 선택은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는 지나친 욕심입니다. 이와 같이 자가당착의 논리적 모순을 갖는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제가 앞으로 제시하게 될 ‘절대성이론’에서는, C+V의 합산구조로 작용하는 실체적 효과를 인정하고, C+V의 합산구조를 통하여 ‘절대 바탕인수 β’가 유도됩니다. 즉 ‘절대 바탕인수 β’의 유도과정에서는 C+V의 합산구조가 당연한 전제조건으로 포함됩니다. 이러한 ‘절대 바탕인수 β’는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ϒ)과 유사한 형태로 비교될 수 있으나, 이들의 두 방정식은 유도과정이 전혀 다르고, 물리적 의미도 전혀 다릅니다.
‘절대 바탕인수 β’가 갖는 C+V의 합산구조는 항상 운동 소립자의 내부에서 제한적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논리의 주장은 소립자의 내부에서 광속도 C의 기능이 항상 작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예로 운동 소립자의 내부에서는 C+V의 합산구조를 갖는 효과가 실체적으로 존재하고, 운동 소립자의 내부에서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C+V의 합산구조를 통하여 ‘절대 바탕인수 β’가 유도됩니다.
모든 종류의 소립자는 광속도 C의 탄성력을 갖고, 이 광속도 C의 탄성력에 의해 소립자의 입자체제가 유지됩니다. 또한 모든 소립자의 입자체제가 갖는 광속도 C의 탄성력은 소립자의 운동속도 V에 의해 C+V의 합산구조로 증감됩니다. 이와 같이 모든 소립자의 입자체제가 광속도 C의 탄성력으로 유지되고, 모든 소립자의 입자체제를 구성한 광속도 C의 탄성력이 운동 소립자의 운동에 의해 C+V의 합산구조로 증감된다는 주장의 논리적 근거는, ‘절대성이론’에서 자세히 설명됩니다.
모든 소립자의 내부에는 광속도 C의 탄성력으로 작용하는 역학적 일에너지가 현재의 상황으로 존재합니다. 또한 소립자의 내부에서 광속도 C의 탄성력으로 작용하는 역학적 일에너지는 소립자의 외부로 유출되거나 소모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보존됩니다. 이러한 소립자 내부의 역학적 일에너지에 의해, 소립자의 입자체제가 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즉 소립자의 입자체제가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원인은, 소립자의 내부에서 광속도 C의 탄성력으로 작용하는 역학적 일에너지가 현재의 상황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류의 소립자는 광속도 C의 탄성력으로 작용하는 역학적 일에너지의 기능를 갖고, 이 소립자의 역학적 일에너지에 의해 소립자의 자율적 행동이 가능합니다. 즉 자연의 모든 물리현상은 소립자 단위의 수준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합니다. 자연의 모든 물리현상이 소립자 단위의 수준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효과는, ‘소립자의 기본 상호작용’을 통하여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소립자가 갖는 기본 상호작용의 운동효과(중력, 전기력, 핵력)는, 우격다짐의 이해를 강요하는 양자역학의 주장처럼 양자적 에너지의 상호적 교환에 의해 피동적(타율적)으로 발생되지 않고, 소립자 자신의 능동적 기능에 의해 자율적으로 발생됩니다.
자연의 모든 물리현상이 ‘소립자의 기본 상호작용’으로 이해되는 과정에서, 소립자 자신은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를 무한적으로 생산하고,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를 제공받은 소립자 자신은 기본 상호작용의 운동효과로 반응합니다. 이와 같이 소립자 자신이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를 무한적으로 생산하고, 이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와 상대의 다른 소립자가 반응하는 과정에 의해 상대 소립자의 운동효과가 무한적으로 발생됩니다. 그러므로 소립자의 자신은 에너지(힘)의 생산기능과 에너지(힘)의 반응기능을 동시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소립자의 자신이 에너지(힘)의 생산기능과 에너지(힘)의 반응기능을 동시적으로 갖는 이유는, 소립자의 내부에서 고유의 활성적 작용이 영구적으로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즉 소립자 자신이 고유의 활성적 작용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이 소립자 자신이 영구적으로 보존한 활성적 작용에 의해 에너지(힘)의 생산기능과 에너지(힘)의 반응기능이 생성됩니다. 이러한 논리는 소립자의 활성적 작용이 에너지(힘)의 생산기능과 에너지(힘)의 반응기능으로 표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에너지(힘)의 생산기능과 에너지(힘)의 반응기능으로 표출된 소립자의 활성적 작용에 의해 소립자의 입자체제가 유지됩니다.
소립자의 입자체제를 유지하는 활성적 작용에 의해 ‘기본 상호작용’의 전기력, 핵력, 관성력(중력의 원인적 요소)이 영구적으로 생산됩니다. 이러한 활성적 작용의 소립자로부터 ‘기본 상호작용’의 전기력, 핵력, 관성력(중력의 원인적 기능)이 영구적으로 생산되는 과정에서는, 외부의 다른 에너지를 추가로 공급받지 않습니다. 즉 활성적 작용의 소립자는 외부의 다른 에너지를 추가로 공급받지 않더라도 ‘기본 상호작용’의 전기력, 핵력, 관성력(중력의 원인적 기능)을 영구적으로 생산합니다. 모든 종류의 소립자가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를 무한적(영구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원인은, 이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가 평형적 분포의 구조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본 상호작용의 에너지를 무한적으로 생산하는 소립자의 존립조건과, 무한적으로 생산된 에너지의 구조적 형태는 ‘절대성이론’에서 자세히 설명됩니다.
모든 소립자가 갖는 ‘기본 상호작용’의 운동효과는, 소립자 자신의 활성적 작용에 의해 영구적으로 발생됩니다. 이와 같이 소립자의 활성적 작용에 의해 ‘기본 상호작용’의 운동효과가 영구적으로 발생되는 과정은, ‘에너지의 보존법칙’을 위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소립자의 내부에서 활성적 작용이 영구적으로 보존되고, 이 소립자의 활성적 작용에 의해 ‘기본 상호작용’의 운동효과가 영구적으로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모든 물리현상은 소립자와 에너지(힘)의 상호적 작용을 의미하고, 자연의 모든 물리현상은 소립자 단위의 수준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의 모든 물리현상은 소립자의 ‘기본 상호작용’을 의미하고, 이 소립자의 ‘기본 상호작용’은 소립자의 자율적 행동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립자의 ‘기본 상호작용’은 소립자 단위의 수준에서 외부의 간섭적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소립자가 운동할 경우, 이 운동 소립자의 내부에서 작용하는 광속도 C의 탄성력은 C+V의 합산구조로 증감되고, C+V의 합산구조로 증감된 운동 소립자의 탄성력이 일반적 우주공간으로 발출됩니다. 즉 운동 소립자의 입자체제를 구성한 C+V의 탄성력이 일반적 우주공간의 질성에 대해 접촉적으로 작용할 경우, 이 운동 소립자의 입자체제를 구성한 C+V의 탄성력은 일반적 우주공간으로 발출됩니다. 또한 일반적 우주공간으로 발출한 C+V의 탄성력은 다시 일반적 광속도 C'로 환원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 우주공간에서 모든 에너지의 전파속도가 항상 일반적 광속도 C의 한계로 통제되고, 이 광속도 C의 한계성을 불변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운동 소립자의 탄성력 C+V가 일반적 우주공간으로 작용할 경우, C+V의 합산구조가 일반적 광속도 C로 환원되는 효과의 절차적 과정은 C'=C+V의 형태로 표현됩니다. 즉 운동 소립자의 내부에서 형성된 C+V의 탄성력이 일반적 우주공간으로 발출한 환원적 광속도 C'의 속성에는, C+V의 합산구조를 잠재적으로 포함합니다. 이와 같이 환원적 광속도 C'의 속성에 잠재적으로 포함된 운동 소립자의 탄성력 C+V는, 반드시 C'=C+V의 등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C'=C+V의 등식이 합리적으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C‘=C+V의 등식을 반드시 C'^2=C^2+V^2의 ‘광속도 등식’으로 전환해야 됩니다. 이러한 C'^2=C^2+V^2의 ‘광속도 등식’을 정리할 경우,
의 ‘바탕인수 A’와
의 ‘바탕인수 B’가 도출됩니다.
C'^2=C^2+V^2의 ‘광속도 등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의 ‘바탕인수 A’는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와 동일한 구조의 모형을 갖고,
의 ‘바탕인수 B’는 ‘로렌츠인수 ϒ’의 역산적 모형(1/ϒ)을 갖습니다.
여기에서 ‘바탕인수 A’는 환원적 광속도 C'(C+V)에 대한 소립자 탄성력(광속도) C의 점유비율을 의미하고, ‘바탕인수 B’는 환원적 광속도 C'(C+V)에 대한 소립자 운동속도 V의 점유비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운동 소립자의 탄성력(광속도) C에 의해 발현되는 모든 물리현상의 효과(전기력, 핵력, 질량 등)는 ‘바탕인수 A’의 비율로 증가하고, 소립자의 운동속도 V에 의해 발현되는 모든 물리현상의 효과(시간 등)는 ‘바탕인수 B’의 비율로 감소합니다. 또한 ‘바탕인수 A’와 ‘바탕인수 B’를 하나의 체제로 결합하면, ‘절대 바탕인수 β’가 유도됩니다. 이러한 ‘절대 바탕인수 β’는 오직 광속도 C의 탄성력을 갖는 운동 소립자에게 적용되고, 광속도 C의 탄성력을 갖는 운동 소립자의 물리적 효과는 반드시 ‘절대 바탕인수 β’의 적용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절대성이론’의 내용을 통하여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타당성 여부에 대한 논의가 종식되고, 앞으로는 학교의 강단에서도 왜곡적 의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더 이상 강의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대성이론의 유도과정에서 적용한 모든 전제조건은 논리적 결함을 갖고, 이들의 전제조건으로 완성된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도 논리적 결함을 갖습니다. 이러한 상대성이론의 논리적 결함은 ‘절대성이론’에서 구체적으로 지적됩니다. 상대성이론의 모든 전제조건이 논리적 결함을 가졌으나, 이 상대성이론의 기본개념에 포함된 논리적 결함의 몇 가지 사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사례 시작 ------
물리학의 일반적 개념에서 관측자는 공간의 체적(부피)이 없는 하나의 질점으로 정의되고, 질점의 운동 관측자는 관성계의 기반을 독자적으로 가질 수 없다. 또한 관성계의 기반이 없는 질점의 운동 관측자는 우주공간의 조직체제를 투과적으로 관통한다. 이러한 질점의 운동 관측자가 우주공간의 조직체제를 투과적으로 관통할 경우, 이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질점의 운동 관측자에게 고유의 좌표계가 설정될 수 없고, 고유의 좌표계가 설정되지 않은 질점의 운동 관측자에게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을 적용할 수 없다.
상대성이론의 도입과정에서 운동 기차의 체적은 고유의 관성계를 갖고, 이 운동 기차의 관성계를 좌표계의 근원적 기반으로 삼았다. 여기에서 운동 기차의 관성계를 좌표계의 근원적 기반으로 삼을 경우, 운동 기차가 갖는 좌표계의 범위는 오직 운동 기차의 체적 내부로 제한되어야 한다. 즉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좌표계가 운동 기차의 체적 외부로 연장될 수 없다. 왜냐하면 운동 기차의 체적 외부로 연장된 좌표계가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좌표계가 운동 기차의 체적(부피)을 벗어난 우주의 끝까지 연장된 것으로 착각하고, 우주공간의 모든 물리현상이 운동 기차의 좌표계에 포함(수용)된 것으로 오해하였다.
운동 기차의 외부는 운동 기차의 관성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동 기차의 외부에서 존재하는 우주공간의 물리현상은 운동 기차의 좌표계로 표현할 수 없다. 즉 운동 기차의 좌표계로 표현되는 대상은, 반드시 해당 좌표계의 내부에 포함되어야 한다. 만약 좌표계의 표현대상이 해당 좌표계의 내부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그 좌표계의 표현은 허구적 의미를 갖는다. 하나의 예로 운동 기차의 외부에서 존립된 우주공간의 물리현상은 운동 기차의 영향으로부터 간섭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동 기차의 내부에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도되더라도, 이 기차 내부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기차 외부의 물리현상에 대해 적용될 수 없다. 왜냐하면 기차 외부의 물리현상이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좌표계에 포함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상대성이론의 관점에서 기차 외부의 좌표계와 기차 내부의 좌표계는 전혀 다른 기반의 관성계를 갖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상대성이론의 도입과정에서 적용한 운동 관측자의 상대적 좌표계는 분명히 허구적 위상이다. 아인슈타인이 질점의 운동 관측자에게 설정한 허상(허구적 위상)의 상대적 좌표계는, 일반적 우주공간이 실체적으로 갖는 거리의 단위와 거리의 좌표축을 모사적으로 인용한 것이다. 이러한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는 고유의 구조적 체제를 정형적으로 유지할 수 없고, 좌표축의 척도를 본래의 가치로 보존할 수 없어서,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는, 노련한 마술사의 은밀한 기교처럼 관성계를 갖지 않은 질점의 운동 관측자에게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슬그머니 설정하고, 이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하여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를 변칙적으로 유도하였다.
질점의 운동 관측자가 독립적 좌표계를 가질 수 없으면, 질점의 운동 관측자에게 상대적 좌표계를 독립으로 설정한 상대성이론의 모든 주장이 폐기되어야 한다. 또한 상대적 좌표계의 적용으로 유도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도 기존의 인식과 전혀 다른 의미로 수정되어야 한다. 하나의 예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두 좌표계 S, S'의 상대적 변위효과(S->S')를 반영하지 않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다른 효과를 표현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으로 표현된 대상의 실제적 효과와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진정한 물리적 의미는, 앞으로 제시될 ‘절대성이론’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겠다.
일반적 우주공간에서는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허상(허구적 위상)의 상대적 좌표계가 다중적으로 설정될 수 없다. 그러나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하여 유도된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실제의 물리현상과 엄밀하게 일치되는 유효성을 갖는다. 이와 같이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효성을 갖는 것은, 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완성적 구조에 아인슈타인도 인식하지 못한 미지의 다른 의미가 내포된 것을 암시한다. 즉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유도과정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다른 효과를 두 좌표계 S, S'의 상대적 변위(S->S')로 오해한 것이다.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유도과정에서는 허상(허구적 위상)의 상대적 좌표계가 변칙적으로 적용되었고, 이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가 적용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논리적 결함을 갖는다. 그러나 논리적 결함을 갖는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실제적 상황에서 유효하게 활용된다. 이와 같이 논리적 결함을 갖는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효하게 활용되는 것은,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에 대한 그동안의 인식이 왜곡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예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완성적 구조에는 아인슈타인도 인식하지 못한 미지의 제한적 조건이 포함되었다. 즉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로렌츠변환식)이 유도되는 과정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다른 효과를 운동 좌표계와 정지 좌표계의 상대적 변위로 오해(착각)하였다.
논리적 결함을 갖는 상대성이론의 로렌츠인수 ϒ가 실제적 상황의 물리현상과 엄밀하게 일치되는 것은, 로렌츠인수 ϒ의 유도과정이 왜곡되었으나, 로렌츠인수 ϒ의 구조적 형태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우주공간의 절대적 좌표계를 주장하는 필자의 ‘절대성이론’에서는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바탕인수 β’가 제시된다. 여기에서 필자가 제시한 절대성이론의 ‘바탕인수 β’는 상대성이론의 ‘로렌츠인수 ϒ’와 매우 유사한 형태로 구성되었으나, ‘로렌츠인수 ϒ’와 ‘바탕인수 β’의 유도과정이 전혀 다르고, 이들의 물리적 의미도 전혀 다르다.
일반적 우주공간은 하나의 관성계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 우주공간은 오직 하나의 기준적 좌표계를 가져야 하고, 일반적 우주공간에서 관성계의 기반이 없는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다중적으로 설정할 수 없다. 그러나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하여 유도된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실제의 물리현상(실험결과)과 엄밀하게 일치되는 유효성을 갖는다. 이와 같이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효성을 갖는 것은, 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완성적 구조에 아인슈타인도 인식하지 못한 미지의 다른 의미가 내포된 것을 의미한다.
상대성이론의 중대한 오류는 관성계와 좌표계의 의미를 왜곡적으로 정의하고, 왜곡적으로 정의된 관성계와 좌표계의 의미를 변칙적으로 활용하는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서 상대이론을 주장한 아인슈타인은 관성계와 좌표계의 의미를 혼동하고, 운동 기차의 관성계(관측자)가 독립적 좌표계를 갖는 것으로 오해하였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처럼 운동 기차의 관성계가 독립적 좌표계를 가질 경우, 이 운동 물체의 관성계에서 광속일정법칙이 유효하게 성립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의 상황에서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질점의 운동 관측자는 고유의 좌표계를 독자적으로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공간의 조직체제가 좌표계의 근원적 기반을 형성하고,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질점의 운동 관측자가 유령의 형체처럼 우주공간의 조직체제(좌표계)를 투과적으로 관통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을 유도하기 위하여, 두 좌표계 S, S'의 상대적 변위(S->S')를 종이의 지면에서 취급하였다. 이와 같이 종이의 지면에서 두 좌표계의 상대적 변위가 취급되는 것은, 변위상황의 두 좌표계 S, S'보다 더욱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를 인정한 것이다. 만약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를 인정하지 않으면, 두 좌표계의 상대적 변위상황이 표현될 수 없다. 여기에서 변위상황의 두 좌표계보다 더욱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종이의 지면이고, 이 종이의 지면이 절대적 좌표계의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를 갖는 종이의 지면에서 두 좌표계 S, S'의 상대적 변위(S->S')가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로렌츠변환식)의 본질은 좌표계의 상대적 변위(S->S')를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도되는 과정을 분석하면, 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하나의 단독적 좌표계에서 성립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도되는 과정에서는, 좌표축(시간축)의 광속도(C)와 관측자(또는 물체)의 운동속도(V)가 선형적 벡터량으로 합산(C'=C+V)되는 개념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합산구조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좌표축(시간축)의 광속도(C)와 관측자(물체)의 운동속도(V)가 하나의 선형적 시스템으로 연계되고, 두 속도(C, V)의 선형적 연계성이 하나의 단독적 좌표계로 표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좌표축의 광속도(C)와 작용인자의 운동속도(V)가 선형적 벡터량으로 합산(C'=C+V)된 개념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하나의 단독적 좌표계에서 성립되는 구조를 갖는다.
아인슈타인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유도하는 최초의 절차적 진행과정에서, 관측자의 운동속도 V는 좌표계 S의 상대적 변위 S -> S'로 대체되고, 좌표계 S의 상대적 변위 S -> S'는 다시 X'=X-Vt의 구조나 C'=C+V의 구조로 대체된다. 여기에서 좌표계 S의 상대적 변위 S -> S'가 C'=C+V의 구조로 대체된 것은, 좌표축 C와 관측자의 운동속도 V가 하나의 선형적 벡터량으로 합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좌표축 C와 관측자의 운동속도 V가 하나의 선형적 벡터량으로 합성되는 효과를 C'=C+V의 구조로 표현하였다. 그러므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는 C'=C+V의 선형적 합산식으로 유도되는 절차적 진행과정을 갖는다.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가 C'=C+V의 선형적 합산식으로 유도된 것은, 좌표계 S의 상대적 변위작용 S -> S'을 갖는 배경적 기반에 오직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가 존재하고,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가 변위 좌표계 S를 포괄(포용)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즉 좌표계 S의 변위작용 S -> S'을 상대적 가치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 변위 좌표계 S보다 더욱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기초적 좌표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변위 좌표계 S를 상대적 가치로 표현하는 과정에서는 오직 하나의 기초적 좌표계가 사용되었고, 하나의 기초적 좌표계는 절대적 좌표계를 의미한다.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유도과정처럼 광속도 C의 가치를 갖는 변위 좌표계 S'의 좌표축이 C'=C+V의 선형적 합산구조로 표현되는 이유는, 합산대상의 두 속도 C와 V는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에서 동등한 조건으로 공존하기 때문이다. 또한 독립적 요소의 두 속도 C와 V가 하나의 벡터량으로 합성될 경우, 두 속도 C와 V의 가치를 포괄적으로 수용하기 위하여, 두 속도 C와 V의 배경적 기반에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기준계)가 설정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C'=C-V의 선형적 합산식으로 유도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는 하나의 절대적 좌표계에서 성립된 의미를 갖는다.
운동 기차(관측자)의 입장으로 측정한 기차 외부의 거리는, 기차의 운동거리(변위거리)만큼 합산적으로 증감(L=L1+L2)된다. 또한 운동 기차(관측자)의 입장으로 측정한 거리의 합산적 증감효과(L=L1+L2)는 반드시 속도의 가치에 반영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운동 기차의 입장으로 측정한 속도의 가치는, 기차의 운동거리만큼 증감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광속도(C=L/t)의 본질이 시간(t)에 따른 변위거리(L)로 정의되고, 광속도(C)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차 외부의 거리(L1)가 기차의 운동거리(L2)만큼 합산적으로 증감(L=L1+L2)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운동 기차의 관측자 입장으로 측정한 기차 외부의 거리가 합산적으로 증감(L=L1+L2)되고, 광속도(C=L/t)의 가치가 비례적으로 변화되는 것은, 운동 기차의 관측자에게 아인슈타인의 광속일정법칙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처럼 운동 기차(관측자)의 입장으로 측정한 광파의 전파속도가 항상 일정한 크기로 유지된다는 의미의 광속일정법칙을 인정하면, 시간(t)에 따른 위치의 변위거리(L)로 표현하는 속도(V=L/t, C=L/t)의 정의가 왜곡된다. 엄밀한 의미의 관점에서 속도(V=L/t, C=L/t)의 본질은 항상 변위거리(L)와 시간(t)의 종속적 변수를 갖는다. 그러므로 등속도로 운동하는 기차의 관측자에게 '광속 일정불변법칙'이 성립하려면, 이 운동 기차의 관측자에게 반드시 ‘거리(L)의 일정불변법칙’이 병행적으로 성립되어야 한다. 그러나 운동 기차의 관측자 입장으로 측정한 기차 외부의 거리가 항상 일정한 크기를 갖는다는 '거리의 일정불변법칙’은 실제적 경험의 상식으로 수용되지 않는다. 만약 운동 기차의 관측자에게 ‘거리(L)의 일정불변법칙’이 성립되지 않으면, 운동 기차(관측자)의 입장에서 아인슈타인의 광속일정법칙을 폐기해야 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하는 상대적 좌표계는 좌표적 골격의 체제가 정형적으로 유지되지 않고, 공간적 거리단위와 같은 좌표적 실체의 구성요소를 갖지 않는다. 만약 상대성이론의 상대적 좌표계가 좌표적 골격의 체제와 좌표적 실체의 구성요소를 갖는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이 좌표적 골격의 체제와 좌표적 실체의 구성요소는 운동 기차의 관측자를 추종적으로 따라다닐 수 없다.
엄밀한 의미의 관점에서 상대성이론의 상대적 좌표계를 구성한 좌표적 골격의 체제와 좌표축과 거리단위는, 일반적 우주공간(또는 지구의 중력장)의 기초적 좌표계가 실체적으로 갖는 좌표적 골격(좌표축)의 체제와 거리단위를 모사적으로 차용한 허상(허구적 위상)이다.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는 상대론적 좌표변환식(로렌츠변환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상징적 예시로 도입한 것이다. 즉 상대성이론의 상대적 좌표개념은 마이켈슨-모올리의 간섭계 실험이 실패된 이후에, 광속일정법칙을 합리화하기 위한 조건의 수단으로 가정되었을 뿐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와 시간의 좌표축 T가 하나의 체제로 결합된 4 차원의 시공적 좌표계(X, Y, Z, T)를 설정하였다. 즉 4 차원의 시공적 좌표개념에서는 시간의 본질이 좌표축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의 관점에서 시간의 본질은 거리나 온도처럼 위치와 방향성을 보존하지 않는 순수한 스칼라(scalar)양으로 정의된다. 이와 같이 순수한 스칼라양으로 정의된 시간의 본질은 좌표축 T의 기능을 가질 수 없다.
일반적으로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는 위치와 방향성을 보존한다. 그러나 시간의 본질은 위치와 방향성을 보존하지 않고, 위치와 방향성을 보존하지 않는 스칼라량의 시간은 좌표축 T로 활용될 수 없다. 즉 위치와 방향성을 보존하지 않는 좌표축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광속도 C의 본질도 위치와 방향성이 없는 순수한 스칼라양으로 정의되고, 이 스칼라양의 광속도 C는 좌표축 T의 기능을 가질 수 없다. 이러한 논리의 관점에서 스칼라량의 시간이나 스칼라양의 광속도 C를 4 차원의 좌표축 T로 적용한 4 차원의 시공적 좌표개념은, 시간의 의미와 좌표축의 존립조건을 왜곡한 것이다.
일반적 우주공간에서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는 광속도의 시간 t로 반응한다. 하나의 예로 일반적 우주공간의 좌표계를 구성한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에서, 이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가 각각 갖는 30만 km의 거리를 경험적(실험적)으로 확인(측정)하려면, 1 초의 시간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1 초의 시간은 30만 km의 공간적 좌표축 X, Y, Z가 각각 갖는 반응속도에 포함된다. 이와 같이 일반적 우주공간의 좌표계를 입체적으로 구성한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에서, 30만 km의 거리는 1 초의 시간으로 반응하고, 30만 km의 거리가 1 초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에 대해 4 차원의 시간축 T(Ct)가 추가적으로 결합된 4 차원의 시공적 좌표계 X, Y, Z, T(Ct)를 도입하였다. 이러한 4 차원의 시공적 좌표계는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가 갖는 광속도 C의 반응시간 t를 4 차원의 시간축 T(Ct)로 오해(착각)한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한 4 차원의 시간축 T(Ct)는, 우주공간의 질성이 갖는 광속도 C의 탄성력을 상징적으로 반영한다. 물론 아인슈타인이 일반적 우주공간에서 설정한 4 차원의 시간축 T는 허구적 위상을 갖는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에 의해 도입된 허구적 위상의 시간축 T는, 실천적 활용의 가치가 없다.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좌표계 S의 변위효과 S->S'가 X'=X+V의 구조로 대체되고, X'=X+V의 구조가 C'=C+V의 선형적 합산식으로 전환되었다. 이와 같이 좌표계 S의 변위효과 S->S'를 반영한 선형적 합산식 C'=C+V의 구조에는, 시간 t의 가치가 이미 포함된다. 또한 좌표계 S의 변위효과 S->S'를 대체한 C'=C+V의 선형적 합산식에 시간 t의 가치가 포함되면, 시간 t를 독립적 형태의 좌표축 T로 활용할 수 없다. 즉 좌표계 S의 변위효과 S->S'를 대체한 C'=C+V의 선형적 합산식에 이미 시간 t의 가치가 포함되었을 경우, 시간의 좌표축 T를 독립적 형태로 설정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개념은 시간 t의 가치가 좌표축 T를 형성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이 시간의 좌표축 T가 좌표계의 운동(변위)속도 V에 의해 T'의 형태로 변환(T->T')되는 것을 주장한다.
아인슈타인은 시간 t의 본질이 좌표축 T를 형성하고, 시간의 좌표축 T가 좌표계 S의 운동(변위)속도 V에 의해 T'의 형태로 변환(T->T')되는 것을 주장한다. 이와 같이 시간 t의 가치를 갖는 시간의 좌표축 T가 T'의 형태로 변환(T->T')되는 과정에서는, 시간 t의 가치가 이중적 형태로 적용된다. 왜냐하면 시간의 좌표축 T가 시간 t의 가치를 반영하고, 시간의 좌표축 T로 구성된 좌표계 S의 변위(운동)속도 V가 다시 시간 t의 가치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로렌츠인수 ϒ를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시간 t의 가치가 이중적 형태로 적용되는 논리적 결함을 갖는다.
일반적 우주공간에서 광파의 전파작용은 광속도 C의 탄성력으로 변위된다. 여기에서 광파가 갖는 광속도 C의 탄성적 변위효과는 광속도의 시간 t로 표출된다. 또한 일반적 우주공간에서 발현한 광속도 C의 탄성적 변위효과는 우주공간의 질성(실체적 기능)을 반영한다. 즉 우주공간의 질성이 광속도의 시간 t로 표출된다. 여기에서 광속도의 시간 t가 우주공간의 질성을 반영할 경우, 이 광속도의 시간 t는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에 개별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광속도의 시간 t를 갖는 우주공간의 질성이 입체적 구조로 분포되고, 이 우주공간의 입체적 구조가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일반적 우주공간을 구성한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에서 30만 km의 거리가 1 초의 시간으로 반응되고, 30만 km의 거리가 1 초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같이 우주공간의 좌표축 X, Y, Z가 개별적으로 갖는 광속도의 시간 t는, 우주공간의 고유한 질성을 반영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공간의 실체적 성분(에테르)과 절대적 좌표계의 존재를 부정하고, 3 차원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에 대해 4 차원의 시간축 T(Ct)가 추가적으로 결합된 4 차원의 시공모형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4 차원의 시공모형은 우주공간의 질성에 의해 발현된 광속도 C의 시간 t를 4 차원의 시간축 T(Ct)로 활용하였다. 그러므로 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한 4 차원의 시간축 T는, 우주공간의 질성이 보유한 광속도 C의 탄성적 변위동작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광속도 C의 시간 t는 우주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한 길이의 좌표축 X, Y, Z에 대해 개별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광속도 C의 시간 t가 길이의 좌표축 X, Y, Z에 대해 개별적으로 포함되면, 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한 4 차원의 시간축 T를 독립적 형태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논리의 관점에서 일반적 우주공간은 3 방향의 공간적 좌표축 X, Y, Z와 3 방향의 시간 t가 하나의 체제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간모형을 가져야 한다.
일반적 우주공간이 진공적 의미의 공허한 공간모형을 갖더라도, 이 진공적 의미의 공허한 우주공간은 하나의 관성계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관성계를 갖는 공허한 우주공간에서는 오직 하나의 좌표계가 설정되어야 한다. 즉 공허한 우주공간의 내부에서는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허상(허구적 위상)의 상대적 좌표계가 다중적으로 설정될 수 없다. 그러나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하여 유도된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실제의 물리현상과 엄밀하게 일치되는 유효성을 갖는다. 이와 같이 허상의 상대적 좌표계를 적용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유효성을 갖는 것은, 이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완성적 구조에 아인슈타인도 인식하지 못한 미지의 다른 의미가 내포된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예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의 유도과정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다른 효과를 두 좌표계 S, S'의 상대적 변위(S->S')로 오해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은 하나의 단독적 좌표계로 성립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하나의 좌표계로 성립된 상대론적 좌표변환식이 지구 중력장의 내부에서 유효하게 적용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을 감안할 경우, 지구 중력장의 내부는 하나의 단독적 좌표계(공간계)를 갖는다는 결론이 유도된다. 지구의 중력장이 단독적 좌표계를 갖는 것은, 지구의 중력장이 일반적 우주공간에 대해 독립적으로 분리 단절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장의 실험적 근거로는 마이켈슨-모올리의 간섭계 실험이 제시될 수 있다. 즉 마이켈슨-모올리의 간섭계 실험은 일반적 우주공간에 대한 공전운동의 영향이 지구 중력장의 내부까지 전달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한다. 지구의 중력장이 일반적 우주공간에 대해 독립적으로 분리 단절되었다는 가정을 전제하면, 마이켈슨-모올리의 간섭계 실험에서 광학적 간섭무늬의 이동효과가 검출되지 않았던 원인을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다.
마이켈슨-모올리의 간섭계는 광속도의 변화를 검출하기 위한 기구로서 매우 완벽한 기능을 가졌다. 이러한 간섭계의 실험이 실패한 원인은, 간섭계의 실험을 수행한 당시의 상황에서 지구 중력장의 지식적 정보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마이켈슨-모올리는 자신들의 간섭계가 우주공간의 광학적 매질(에테르)을 관통하는 것으로 오해(착각)하였다. 그러나 지구 중력장의 공간적 조직체제(공간계)는 일반적 우주공간에 대해 독립적으로 분리된 고유의 좌표계를 갖고, 지구 중력장의 좌표계가 지구와 함께 동행적으로 공전한다. 즉 지구의 공전운동에 의한 우주공간의 상대적 공간바람(에테르의 상대적 흐름)이 지구 중력장의 내부까지 전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구 중력장의 내부에서 마이켈슨-모올리의 간섭계 실험을 수행할 경우, 이 간섭계는 우주공간의 광학적 매질을 투과적으로 관통하지 않고, 지구 중력장의 공간적 조직체제(공간계, 좌표계)에 대해 정지상황을 유지한다. 또한 간섭계의 기구가 지구 중력장의 공간적 조직체제(공간계, 좌표계)에 대해 정지상황을 유지하면, 이 정지상황의 간섭계에서 광학적 간섭무늬의 변위가 발견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상대론적 좌표개념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관성계와 좌표계의 의미를 왜곡적으로 정의하고, 왜곡적으로 정의된 관성계와 좌표계의 의미를 변칙적으로 활용하였다. 즉 왜곡적으로 정의된 관성계와 좌표계의 의미를 변칙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에 의해 상대론적 좌표개념과 상대성이론이 돌발적으로 유도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개념이 도입되는 과정에서는 운동 기차가 고유의 관성계와 좌표계를 독립적으로 갖고, 이 관성계와 좌표계의 범위가 우주의 끝까지 연장된 것으로 오해하거나 착각하였다. 이러한 아인슈타인의 오해와 착각은 오늘날까지 강단의 물리학자들에게 전수되어서, 올바른 좌표개념의 정립을 방해한다.
강단 물리학자들이 갖는 왜곡적 의미의 상대론적 좌표개념을 포기하지 않으면, 상대성이론이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진화하는 왜곡의 상황을 인식할 수 없고, 상대성이론이 갖는 사변적 논리의 강력한 최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상대성이론의 도입과정에서 적용한 관성계와 좌표계의 물리적 의미는 새로운 조건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좌표계가 우주의 끝까지 연장되지 않고, 이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좌표계는 운동 기차의 체적 내부로 통제되는 한계성을 갖는다. 또한 운동 기차의 관성계와 좌표계가 우주의 끝까지 연장되지 않고, 운동 기차의 체적 내부로 제한될 경우,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좌표개념이나 상대성이론이 폐기되어야 한다.
강단 물리학자들의 일반적 신념처럼 현대물리학의 기본개념이 영원불변의 절대적 진리로 구성되었을 경우, 이 현대물리학의 도입은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인정받아야 하고, 현대물리학의 연구와 지식이 정상적으로 진화될 수 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의 기본개념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결정적 결함을 가질 경우, 현대물리학의 모든 연구와 지식은 비정상적으로 진화되었을 것이다. 만약 결정적 결함이 내포된 현대물리학의 기본개념을 폐기하지 않고, 비정상적 논리의 변명을 통하여 애매모호한 자세로 방치하면, 물리학의 새로운 발전이 기대될 수 없다.
------ 사례 끝 ------
물리현상의 해석을 위한 모든 이론은 보편타당성의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물리학적 이론의 일부에서 의심스런 논리적 결함이 발견될 경우, 이 논리적 결함을 갖는 물리학의 이론은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고, 폐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물리학자들은, 상기의 사례와 같은 수많은 상대성이론의 명백한 논리적 결함을 제시하더라도, 왜곡된 상대성이론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허물어지는 상대성이론의 옷자락을 움켜쥐고 마지막의 몸부림을 쳐도 구제될 수 없습니다. 포기하실 대상을 포기하고, 버리실 대상을 버리는 것은 어떠하실 런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겠습니다.
--- 추신 --
저의 ‘절대성이론’을 이곳의 게시판에서 올리는 것이 문제되지 않을 경우, 이 ‘절대성이론’을 30 여회에 걸쳐서, 일주일에 1 회 이상 소개할 예정입니다.
제목의 명칭은 항상 ‘절대성이론(순서)’입니다. 혹시 ‘절대성이론’의 내용이 여러분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루할 것 같은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개할 내용의 글도 조금은 길게 늘어질 것으로 예상되오니,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 영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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