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x*델타p=h/(4π) (A)
와 델타x*델타p=h/(2π) (B)
x는 입자의 위치, p는 입자의 운동량(mv)
π는 3.14159 , 델타Δ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의 불확정도
(A)공식은 최무영(서울대학 물리학과 교수)의 과학이야기,양자역학 2번째(양자역학의 기본개념)
의 첫부분에 나오는 하이젠베르크의 공식입니다.(인터넷 신문<프레시안>에 화요일,목요일,금요일에 현대물리학을 현재까지 약 40번째 시리즈로 게재중)
논문<입자의 상태에 따른 확정성 원리의 적용방법에 관하여>
는 (A)식과 (B)식 2개를 써야 한다는 것이죠. 2003년전후에 논문을 완성했는데 연습장에 발견날짜를 기록했으니 찾으면 나올 것입니다. 확정성 원리(비양자역학)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논문은 A4용지에 썼지요.
저는 슈뢰딩거와 아인슈타인,드 브로이,플랑크,데이비드 봄,존 벨등등이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 것을 믿습니다. 저의 연구가 그사실을 증명하고 있지요.
"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 라고 아인슈타인은 보른에게 편지를 보내서 말했죠.(책<아인슈타인-보른 서한집> 범양사) 수십년동안 아인슈타인과 보른이 양자역학에 관해서 논쟁한 편지들이 있습니다. 심화된 공식들이 있어서 공부하거나 연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등등은 1935년에 미국의 학술지<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의 머리글자를 붙인 EPR 역설 논문(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으로 양자역학의 불완전성을 공격했죠. 아인슈타인등은 국소성과 분리성을 주장하면서 양자역학이 불완전하다고 주장했죠.
논문의 저자는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입니다. " 역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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