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대론은 크게 3가지의 실험결과를 통과했다고 말하죠.(그러나 한 가지는 반대로 설명해야 함)
그런데 중력렌즈현상이 나타난 은하 또는 별의 실제 거리는 물리학자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이생각을 했죠.
시공간의 곡률(리치 텐서)이 강할수록 중력렌즈현상이 더욱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중력렌즈현상이 일어나는 은하 또는 별은 우리가 측정한 겉보기 거리보다 실제 거리가 더욱 멀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양주위를 지나는 별빛의 휘임각 약 1.74"(각초)가 일어나는데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찍은 천체사진의 이별빛의 거리와 개기일식이 일어나지 않을 때 찍은 천체 사진의 별빛의 거리는 다를 것입니다. 5차원 시공간의 곡률을 염두하면 별의 실제 거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측정하고자 하는 별빛이 오는 우주공간에서 중력렌즈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별의 거리는 거의 맞을 것입니다.
별빛 ---> 거대한 질량의 은하 또는 별(항성)이 있으면 중력렌즈현상이 일어남(별빛과 지구사이에는 중력렌즈가 일어나는 우주공간이 있음) ---> 지구
별의 이름은 나오지 나오지 않았는데 빛의 휘임각에 관한 여러 데이터(1919년이후 여러 차례)에서는 측정장소와 연도와 빛의 휘임각과 오차범위등이 나오죠.
참고로 2005년과 2006년에 충북대학의 한정호 교수등이 중력렌즈현상을 이용해서 세계최초로 외계행성 2개를 각각 발견했죠. 예전에는 외계행성을 도플러효과등등을 이용해서 발견했다고 말하죠.
2008년에는 16개국가?(11개국가?)의 수십명의 천문학자(한정호 교수와 한국 천문연구원의 박병곤 연구원등도 포함)가 우리 태양계와 비슷한 외계 행성계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과학기사가 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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