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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수아의 태양이 멈춘 것은 지동설로 설명이 가능하다(중세유럽의 천주교는 잘못했다.) 4419번 글을2008-04-13 오후 2:10:36에 우리 태양계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이 글은 4448번 조회되었습니다. 구약성경의 여호수아서에서 태양과 달이 거의 하루종일 멈춘 것을 두고서 중세유럽 천주교(카톨릭) 교황청과 교황이 천동설이 옳다고 말하면서 갈릴레오의 종교재판이 있었죠. 1992년쯤에 갈릴레오는 복권이 되었고 최근에 교황청(바티칸)에서 갈릴레오의 동상을 교황청부근?에 만든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자전속도과 공전속도의 절묘한 비율로 태양과 달이 23시간20분동안 멈추었다고 계산이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의 천문학자들이 구체적으로 계산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요. 그런데 40분은 태양이 뒤(태양의 일영표)로 움직였는데 히스기야왕이 거의 병들어 죽게되었을 때 하나님계 간절한 기도를 해서 병고침을 받고 징조(사인)로 나타난 천문현상이었죠. 이내용은 구약성경의 열왕기상?과 이사야서 두 군데에 나옵니다. 23시간20분과 40분을 합쳐서 하루가 없어진 날(24시간)이 되었다고 미국의 NASA(미국 항공우주국)가 밝혀냈다고 말하죠. 이전글 : 중력렌즈현상이 일어나는 별의 실제거리는 더 먼 거리에 있다. (우리 태양계) 다음글 : 단조화진동 (공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