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단일슬릿과 이중슬릿의 회절을 공부하던중
위상자법에대해 회절을 해석한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아 글을 남깁니다.
위상자방법이
단일슬릿에서 슬릿사이간격을 분할 하고 각 분할된곳에서 나오는 파의 위상을 말하는것 같은데 만일 10개로 분할을 햇을경우 10개의 벡터(화살표)가 나와 그것의 벡터합이 진폭을 말하는 것 같은데 각각의 화살표, 즉 각파의 벡터가 점점 휘어져(플래시자료를보고)그 벡터합을 진폭으로보는걸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그 벡터들이 휘어지는 정도를 어떻게 판단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스크린에서 파가 맺힐때의 위상을 라디안값으로 해석해서 그 각도가되는것인지.. 흠 긴가민가하고 회절을 공부하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이중슬릿으로 봤을때도 위상자 방법으로 해석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단일슬릿의 간격을 분할을 했을때 그것을 2개3개4개..로 분할을 하면 그게 이중삼중사중.....슬릿의 효과를 볼수있는지요?
만약에 두개로 분할을 했을때는 두개의 파만 놓고 본다는건데 이건 간섭이아닌지요? 슬릿 간격을 무수히 많이 분할을 한다고했을때라야 회절이 일어나는건지, (이렇게 생각한다면 간섭이 무한히 일어나 회절이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회절과 간섭의 연관성및 차이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
인터넷을 뒤지고 내용을 계속 읽어봐도 잘 이해가 되지를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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